1호

1호
2013-04-19 11:18:21
김아진
조회수   37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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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궁희집사님과 청년 다현자매가 수고해주셨습니다.
사진속에 \'나\'를 찾기보다는 예수님 형상을 잘 만들어가는것이 우리 모두의 몫이라 생각하는 시간이 되시길ᆢ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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